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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람들의 편리한 인터넷을 위한 zum.com 1차 오픈 베타테스트와 달라진 점 2011년 9월 21일 베타테스트를 마치고 모든 사용자 분들이 zum.com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차 오픈 하였습니다. 베타테스트 기간 동안 많은 피드백을 받았으며, 중요도 높은 순으로 우선 처리 하였습니다. 15,000명 베타테스터 참여 (추가모집) 2,000건 피드백 수집 (중복 포함) 202건 이슈처리 (1차 오픈 기준) 로딩속도 가장 많은 분들께서 로딩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1차 오픈에서는 로딩속도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으며, 더욱 빠르게 개선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로딩 속도 관련해서는 꾸준히 노력 할 것이며, 더 편리한 인터넷 시작페이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뉴스탭 확장 및 UI개선 뉴스 보는게 너무 편한데 기사가 많지 않은거 같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뉴스기사 개수 48개에서 84개로 기존 대비 2배를 늘렸으며, 뉴스 박스의 탭 역시 4개에서 7개로 더욱 세분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더욱 편하게 뉴스를 소비 할 수 있도록 스크롤시 뉴스 박스는 고정을 시켰으며, SNS 공유 기능 추가로 더욱 많은 사람이 내가 읽는 뉴스를 함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이슈 탭을 신설 하여 사회적 이슈가 되는 내용에 있어 더 빠르고 편리하게 기사를 보실 수 있게 할 예정이며, 뉴스 댓글도 추가 예정이라 기사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함께 공유 하실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서치 개선 검색창에서 바로 결과를 볼 수 있는 인스턴치서치에 대해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해주셨으며, 더 좋은 제안 또한 많이 주셨습니다. 1차 오픈에서는 상위 영어단어 1,000여개에 대한 정확도 향상으로 원하는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찾으실 수 있으며, 로또에 이어 연금복권 콘텐츠 정보 또한 제공 하였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인스턴치서치에 대해서는 발전하고 추가 되고 있으니 앞으로 더욱 기대해주세요. 그 외 그외에도 공지사항 영역 추가 및 위젯의 편집 모드 추가, 검색 결과 페이지 새창으로 띄우기 옵션 추가, 갤러리 추가등 많은 부분들이 달라졌으며, 여러가지 버그 수정등을 거치고 1차 오픈 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계속 될 것이며, 따끔한 충고와 아이디어 제안 등을 통해 zum을 함께 만들어가세요. zum.com 정식 오픈까지 zum이 보여드려야 할 것들이 아직 많이 남았기에 “1차 오픈” 이라는 말을 붙였습니다. zum.com 의 검색 서비스인 검색zum, 새로운 지식 공유 서비스 아하zum, 써드파티 개발자들이 위젯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위젯 개발자센터 등이 준비 중 이며, 이러한 모습들을 하나씩 선보이면서 더 편리한 인터넷 zum.com을 완성해가도록 하겠습니다. zum.com : 정식 오픈 뉴스zum : 정식 오픈 검색zum : 오픈 베타 아하zum : 오픈 베타 위젯 개발자 : 오픈 베타 zum.com은 순항 중 서비스 초기 순방문자가 월 50만명에 불과하던 zum.com 이 현재 (2012년 3월 기준) 월 480만명의 순방문자가 찾는 사이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픈 이후 1만여건의 고객 피드백이 접수되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zum.com 을 지켜봐 주세요. zum.com의 코리안클릭 주간 순방문자 추이 : 최근(2011.10.10~10.16 주간 기준 약 60만명